"새 비즈니스 만드는 소프트파워 중요"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ICT융합 교육 토크쇼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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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비즈니스 만드는 소프트파워 중요"
지난 24일 서울 역삼동 팀스타운에서 열린 'ICT융합 현장교육 토크쇼'에서 윤종록 NIPA 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아이디어와 상상, 혁신을 기존 상품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는 소프트파워가 매우 중요합니다."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장은 지난 24일 서울 역삼동 팀스타운에서 열린 'ICT융합 현장교육 토크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 NIPA,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한 ICT융합 현장교육을 마무리하는 전문가와의 지식나눔 콘서트다. 작년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전국 25개 고교생 5325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의 이해도를 높이고 ICT융합형 사고력을 가질 수 있는 창의형·도전형 융합교육과 진로설계 교육 등을 했다.

윤종록 원장은 "상상을 혁신으로, 경기 침체기에서 상승기로 돌아서는 모든 전환 국면에는 반드시 혁신이 있었다"며 "여러분의 작은 상상력이 거대한 혁신이 될 수 있도록 혁신·창업국가인 이스라엘의 청소년처럼 형식을 타파하고 똘똘하게 대들고, 질문할 수 있는 후츠파 정신을 갖고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윤 원장에 이어 최진희 커리어비전 대표와 유기찬 한양대 건축학부 교수가 각각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직업관과 미래 건축 방향을 강연했다. 또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게임 등 7개 분야 전문가와 학생들이 지식나눔 콘서트를 가졌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250명의 학생들은 ICT융합교육 수료증도 받았다.

김장원 덕소고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 내용은 딱딱한데 ICT융합교육은 자유로운 주제로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철웅 청원고 교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어떤 자세를 배워야 하는 지를 참여형 교육을 통해 학습했다"며 "ICT융합교육을 통해 미래의 유망직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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