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공연과 음악, 토크쇼가 있는 `Nart 문화살롱 프로젝트`…5월 3일 진행
CSAP 등 보안·SW 인증 부담 확 걷어냈다…5월부터 두 달이면 획득 OK
더 멀어진 여야 협치...쟁점법안 5월 처리 대립은 `22대 국회 예고편`
현대차, 美 EV공장서 HEV 생산 검토
"딸 결혼식 문자 단체 발송, 죄송하고 송구"…이상휘 당선인 사과
의대증원 `조정 불가능` 못 박은 정부…올해 1조4000억 투입해 의료개혁 `지원`
최태원 SK 회장, 美 엔비디아 CEO 만나 파트너십 논의
콘진원,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교육생 모집
고온·고압 `다이아몬드` 생산한계 넘었다…세계 최초 1기압서 성공
KB라이프, 1분기 순익 1034억…전년比 17% 감소


1073일만에 떠오른 세월호

 입력: 2017-03-23 17:15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1073일만에 떠오른 세월호
23일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인양된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 6m까지 들어 올려져 있다.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오른 건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뒤 1073일 만이다.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오면 2차 고박 작업을 거친 뒤 안전지대로 이동해 반잠수식 선박으로 옮겨지게 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