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퍼스트호텔 명동이 컬러 테라피 교실을 개최한다. 컬러 테라피는 최근 색을 주제로 심신의 안정과 패션 코디를 연마하는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에이퍼스트호텔 명동은 컬러테라피 1:1 코칭, 상담, 기업강연 등 힐링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힐링트리 컬러연구소센터 이선미 소장의 '컬러 테라피'를 선보인다. 에이퍼스트호텔 명동 투써스티 레스토랑의 스타셰프 토니오의 컬러 푸드도 마련된다. 에이퍼스트호텔 명동 제공
에이퍼스트호텔 명동이 컬러 테라피 교실을 개최한다. 컬러 테라피는 최근 색을 주제로 심신의 안정과 패션 코디를 연마하는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에이퍼스트호텔 명동은 컬러테라피 1:1 코칭, 상담, 기업강연 등 힐링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힐링트리 컬러연구소센터 이선미 소장의 '컬러 테라피'를 선보인다. 에이퍼스트호텔 명동 투써스티 레스토랑의 스타셰프 토니오의 컬러 푸드도 마련된다.
이선미 소장은 '당신이 기억하는 첫 설레임은 어떤 컬러인가요?' 라는 주제로 컬러 테라피를 활용한 참가자들의 감정 코칭&케어를 선보인다. 컬러푸드의 코스요리는 봄의 입맛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미 소장의 컬러 테라피는 각종 미디어에서 유명 연예인들에 의해 소개됐던 컬러 코칭의 도구, 컬러 오일 바틀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으로 컬러 테라피 교실은 매회 다양한 콘셉트로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