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타임스
  • 네이버 뉴스스텐드 구독
  • 채널 구독
  • 지면보기서비스

튼살치료 한방 재생침, 피부가 스스로 재생되도록 도와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튼살치료 한방 재생침, 피부가 스스로 재생되도록 도와
직장인 30대 초반 여성 정모씨는 봄을 맞이하면서 걱정이 생겼다. 평소 종아리 튼살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곧 여름이 오면 반바지, 반팔 등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튼 살이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튼 살이 있는 여성들에게는 몇 개월 뒤면 찾아올 뜨거운 날씨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튼 살은 일종의 흉터인데 주로 허벅지, 종아리, 복부 등에 흰줄이 길게 그어진 증상으로 미관상으로도 보기에 좋지 않다. 원인으로는 부신피질 호르몬이 갑자기 늘어나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이 파괴되는 것으로 탄력이 떨어지고 결합섬유가 찢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초기에는 피부에 붉은 색선이나 띠를 두른 것처럼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흰색으로 바뀐다. 붉은 색선일 경우의 초기에는 치료가 비교적 쉽고 치료기간이 짧은 편이지만, 흰색으로 변한 단계에서는 치료기간이 더 길어진다.

치료시 한방 재생침 시술을 통해 피부가 스스로 재생되도록 돕고 있다. 재생침으로 튼살 부위를 정상적인 피부조직 손상 없이 세밀하게 치료한다. 세포를 재생시키는 침을 통해 진피층에 자극을 주어 세포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로 튼살이 점차 희미해지고 현저하게 눈에 덜 띈다. 피부재생에 따라서 5~10회 정도 적용해야 한다.

이처럼 튼살치료는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단기간보다는 보통 평균 4~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고 7~8월 여름철을 옷차림에 고민하지 않고 당당하게 보내기 위해선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튼살은 시간이 지나면 호전되는 증상이 아니기에 여름철 급하게 치료를 시작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미리미리 철저한 계획과 충분한 상담 진료를 통해서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튼살은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이지만 그렇게 못할 경우 최초 전조증상 발견 시 적절하게 조기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도움말: 명옥헌한의원 김진형 원장)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