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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 SW·ICT장비 수요 4.1조… 작년보다 1.7% 증가

SW 4% 늘어난 3조1260억
중기 SW사업부문 10.3%↑
ICT장비 5.2%줄어 9497억 

허우영 기자 yenny@dt.co.kr | 입력: 2017-03-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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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 SW·ICT장비 수요 4.1조… 작년보다 1.7% 증가

올해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규모가 4조757억원으로 확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는 20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공공부문 SW·ICT장비·정보보호사업 수요예보 확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수요예보 조사결과 올해 2152개 공공부문의 SW·ICT장비 총 사업예산은 4조757억원으로 작년대비 1.7% 증가했다.

이 가운데 SW는 4.0% 증가한 3조1260억원, ICT장비는 5.2% 감소한 9497억원으로 집계됐다. 기관유형별로는 국가기관이 1조4876억원으로 전체에서 36.5%를 차지했고 지자체·교육·공공기관은 2조5881억원(63.5%)이다.

SW 사업 중 구축 예산은 작년보다 2조8455억원(91%), 구매는 2805억원(9%)을 기록했다. SW 구축사업 부문에서 구축은 1214억원, 운영·유지관리사업은 1조6745억원, 개발은 7647억원이다.

특히 구축사업 중 중소기업 사업영역인 40억원 미만 사업은 1조7334억원으로 작년보다 10.3% 증가했고, 대기업은 11.1% 감소한 7400억원으로 나타났다.

SW 구축사업 기관별로는 국방부가 188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정보화진흥원(1236억원), 한국전력공사(1191억원), 지역정보개발원(959억원), 국토부(742억원) 순이었다.

SW구매 사업 예산은 작년과 동일한 가운데 보안SW는 20.4% 증가한 638억원, 시스템관리SW는 49% 감소한 209억원을 기록했다.

ICT장비 구매 사업예산 9497억원 중 컴퓨팅장비는 3.1% 증가한 7217억원, 네트워크장비는 27.5% 감소한 1970억원, 방송장비는 4.0% 늘어난 311억원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 2546개 기관의 올해 정보보호 구매수요예산(4095억원) 중 공공기관이 2097억원, 지자체 965억원, 국가기관 766억원, 교육기관 267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HW 1502억원, 정보보호서비스 1426억원, SW 1167억원 순이었다.

미래부 관계자는 "수요예보는 SW기업이 사전에 기술개발과 사업기획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를 수요예보 조사에 반영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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