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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사업 역량 한번에 키운다

네이버, 부산서 '파트너스퀘어' 열어
소상공인·개인 디자이너 등 지원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입력: 2017-03-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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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사업 역량 한번에 키운다
파트너스퀘어의 교육장 모습.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오는 5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시설인 '파트너스퀘어'를 부산 해운대 지역에 연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현재 서울 역삼과 왕십리에서 운영 중이며, 지방에서 문을 여는 것은 부산이 처음이다.

파트너스퀘어 부산은 해운대 센텀시티 인근에 약 300평 규모로 설치하며, 소상공인 외에 개인 디자이너 등 콘텐츠 창작자도 지원한다.

이 공간에는 소상공인에게 모바일 웹사이트 제작 등 온라인 사업 역량을 가르치는 교육장이 마련된다. 창작자들에게는 사업자와 만나는 교류(네트워킹) 공간과 사진·동영상 등 콘텐츠 등을 생산하는 장비나 스튜디오를 제공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경상권은 권역별 자영업자 규모가 25.5%로 전국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스몰비즈니스들이 포진된 곳이다. 지역별로 보아도 부산(27%)·경기(23.8%)·서울(21.8%) 등에 이어 스몰비즈니스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특히 네이버의 패션 쇼핑 서비스인 '스타일 윈도'에서 경상권 소상공인들이 수도권 매장을 제치고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 등을 반영해, 의류·패션 분야에 특화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경상권은 권역별 자영업자 규모가 전국 2위이며 특히 부산은 경기와 서울에 이어 소규모 자영업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며 "이번 시설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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