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기업 '웅진컴퍼스'가 영어교육에 종사하시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영어교육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웅진컴퍼스 본사에서 약 2시간 동안 "21세기 스킬을 활용한 더 나은 영어교실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Cengage Learning 에서 출간한 21st Century Reading과 21st Century Communication을 웅진컴퍼스에서 독점으로 수입하면서 제공하는 세미나로, 두 교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인 TED Talks과 21st Century Skills에 대해 소개를 할 예정이다.
21st Century Skills은 21세기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로 꼽히고 있는, 비판적 사고, 협업, 창의력, 의사소통과 같은 것들을 얘기하고 있으며, 이런 기술들을 영어교육과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으며, TED talks의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어로 과학에서 국제적인 이슈까지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사로는 Cengage Learning의 대표 강사인 Stephanie Lee가 진행 할 예정으로, 세미나 신청은 웅진컴퍼스에서 운영하는 카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50명 선착순 마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