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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신발 ‘로퍼·플랫슈즈·웨지샌들’ 뭘 신을까

봄나들이용 신발
착용감 편안한 슬립온, 두루 잘어울려
플랫슈즈·로퍼는 퇴근후 나들이 제격
매시소재 가벼운 워킹화 인기 높아져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7-03-16 17:00
[2017년 03월 17일자 1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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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신발 ‘로퍼·플랫슈즈·웨지샌들’ 뭘 신을까



낮 기온이 10도를 웃돌면서 봄기운이 완연하다. 날씨가 따뜻해짐에 따라 곳곳에는 봄을 테마로 한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다. 무거운 부츠와 워커는 이제 신발장을 넣어둘 때. 가벼운 봄 신발을 신고 가뿐하게 봄 축제로 나가보자. 저렴한 가격에 쉽게 멋을 낼 수 있는 슬립온, 화려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샌들, 정장이나 캐주얼 복장과 두루 잘 어울리는 세미 정장화, 워킹화 등 봄철에 어울리는 나들이용 신발이 즐비하다. 봄에 어떤 신발을 신을지 고심하는 이들을 위해 GS샵 MD가 추천하는 봄나들이용 신발을 소개한다.


부담 없이 멋 부릴 수 있는 슬립온

슬립온은 '발이 미끄러져 들어간다'는 뜻으로 착용감이 편안하고 신고 벗기가 쉽다. 최근에는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멋을 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브리엘의 '크레므 슬립온(6만8000원)'은 편안하면서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품위와 세련미를 강조한다. 키높이 굽으로 다리 라인을 돋보이게 하면서 편안한 느낌도 준다. 색상은 흰색, 분홍색, 금색, 검정색 등 4가지이며 따뜻한 날씨와 잘 어울린다.

메쎄의 천연 소가죽 제품인 '빅태슬 슬립온(2만9900원)'은 고급스러운 색상이 특징이다. 특히 고전적인 멋의 프린지 디테일이 경쾌한 느낌을 준다. 또 발목 부분의 패딩 쿠션이 신발을 신을 때 발이 작아 보이게 한다.

100% 국내에서 생산하는 수제화 브랜드 엘리자벳의 '샤이닝 콤비 슬립온(4만9000원)'은 보는 각도에 따라 반짝임이 다르게 보이는 패브릭으로 만들었다. 포인트로 앞 코에 처리한 광택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천연 염소가죽으로 만들어 착용감도 편안하다.

금강제화의 '레노마 슬립온 펠리시아(5만95000원)'도 기본 슬립온 스타일로 정장이나 캐주얼 의류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발등 전면에는 특피 소재를 사용해 질감이 독특하다.



따뜻할 땐 샌들도 괜찮아

낮 최고기온이 15도를 넘어갈 때에는 디자인이 과하지 않은 샌들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브리엘 슈에뜨 샌들(5만원)'은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지녔으며 절제된 디자인과 깔끔한 외관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세밀하게 표현한 바디의 펀칭과 절개라인을 통해 여성스러움을 더했으며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해 착화감이 좋다.

'파코타바 플랫폼 샌들(6만9000원)'은 빛이 밖으로 뻗어 가는 모습을 형상화해 이미지가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특히 최고급 가죽을 선정해 아트워크 작업과 필름 공정을 거쳐 보는 각도에 따라 골드펄이 은은하게 돋보인다. 무게는 200g이 채 되지 않을 만큼 가볍다. 또 수제 공정을 거쳐 심하게 변형되지 않았으며 발을 자연스럽게 감싸준다.

'글롱 프린지 샌들(6만9000원)'은 1947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토털 패션 브랜드인 '모르간'의 제품이다. GS샵은 모르간을 국내 단독으로 론칭해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장식이 적으면서 단순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또 엘라스틱 밴드를 삽입해 잘 밀착되면서 신고 활동하기에도 좋다.

'지오앤사만싸 웨지샌들(14만8000원)'은 드레스스타일과 캐주얼스타일을 혼합한 세미캐주얼로 유명한 디자이너 브랜드인 '지오앤사만싸'의 제품이다. 가죽과 메탈이 조화를 이룬 디테일이 특징이다. 웨지샌들은 곡선의 디자인 무늬를 통해 모던한 실루엣을 드러내며 20∼40대가 두루 좋아할 만한 디자인을 갖췄다. 또 T자형 스트랩라인을 통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모든 패션 소화하는 플랫슈즈·로퍼

가벼운 플랫슈즈나 로퍼는 퇴근한 뒤 바로 나들이를 떠나거나 나들이를 나갔다가 바로 결혼식 등 행사에 갈 때도 계속 신을 수 있어 만능이다.

'발렌티노 루디의 버킷 로퍼(6만8000원)'는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고전적인 디자인이 강점이다. 핸드메이드 골프공법으로 만들었으며 언제 어디서나 신고 벗기가 쉽다. 특히 내부 쿠션과 몰드창이 있어 착용감이 좋으며 색상도 검정색, 베이지색, 회색, 버건디색 등 다양하다.

'브리엘 에이프런 포인티토 쥴리 로퍼(9만9000원)'은 미니멀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V자 형태의 에이프런을 따라 견고하게 박음질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골드메탈 플레이트 3㎝ 힐을 적용해 신으면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느낌도 가볍다.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생동감을 더했으며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두루 잘 어울린다.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는 '바닐라알 블링블링 플랫슈즈(2만6800원)'가 제격이다. 반짝거리는 펄 원단으로 만든 플랫슈즈로 편안하면서 통통 튀는 매력을 연출하기에 좋다. 색상은 금색, 은색, 검정색, 로즈골드색, 로얄블루색 등이며 미끄럼 방지처리가 된 밑창이 있어 안정적이다.



편안한 워킹화 신고 봄나들이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 룩'이 확산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워킹화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프로스펙스는 봄·여름을 맞아 '에어젤리 워킹화(6만9000원)'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매시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이 좋고 가벼우며 아웃솔에 '플러버+' 소재를 적용, 충격을 흡수해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워킹사이언스 린의 '플라잉 니트 워킹화(3만8900원)'는 분리된 아웃솔을 채택해 신고 가뿐하게 움직일 수 있다. 14조각으로 나뉜 블록 형태의 아웃솔은 걸을 때마다 갈라지며 유연성을 높인다. 또 'EVA' 재질을 사용해 충격을 흡수한다. 니트 소재를 활용해 무게가 약 180g으로 가벼우며 무재봉 공법을 적용해 발을 감싸줌으로써 착화감이 편안하다.


박민영기자 ironlung@


◇추천 장바구니

1 '글롱 프린지 샌들'…6만9000원

2 '엘리자벳 샤이닝 콤비 슬립온'…4만9000원

3 '브리엘 에이프런 포인티토 쥴리 로퍼'…9만9000원

4 '발렌티노 루디의 버킷 로퍼'…6만8000원

5 '지오앤사만싸 웨지샌들'…14만8000원

6 '프로스펙스 에어젤리 워킹화'…6만9000원


*다음 주 주제는 '봄맞이 인생사진 준비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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