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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에이비-모구지에, 중국 1위 패션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상생 전략

 

인터넷 마케팅팀 cskim@dt.co.kr | 입력: 2017-03-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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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에이비-모구지에, 중국 1위 패션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상생 전략

중국 최대 왕홍 빅데이터 보유 기업 투에이비(2AB, 대표 김성식)와 중국 최대 패션커머스 플랫폼 모구지에(MOGU STREET)가 손을 잡았다.

투에이비가 모구지에 플랫폼에 한국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왕홍 라이브로 판매를 연계하는 내용의 협력 계약을 맺은 것. 투에이비는 이 협약을 통해 한국 패션 브랜드가 왕홍 라이브 커머스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활로를 개척한 셈이다.

'왕홍'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과 영향력으로 중국의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왕홍경제'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을 정도.

이번 협업은 타오바오와 티몰 등 일부 채널을 통해서만 중국 진출을 타진했던 패션 브랜드 업계에 '왕홍 라이브 커머스'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투에이비-모구지에, 중국 1위 패션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상생 전략

모구지에는 업계 1위를 다투던 메이리슈오를 인수하며 설립 6년차인 25억 달러(3조 원) 규모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이다. MCN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을 통한 뷰티·패션 물품 판매가 이뤄지는 실시간 커머스 채널로 투에이비와의 협업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모구지에 플랫폼에서의 왕홍 라이브는 여태 플랫폼과는 달리 제품의 착용핏과 질감 체크 등을 실시간으로 요청하는 유저들의 요구에 맞춰 왕홍이 CS형태로 소통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이 투에이비의 파트너십 추진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일일 방문 유저가 2천만 명에 이르는 모구지에는 투에이비가 가진 왕홍 빅데이터 및 콘텐츠 기획력을 통해 라이브 왕홍의 지속적인 발굴, 콘텐츠 공동 기획, 한국 패션 브랜드 입점 및 판매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며 시장 장악력을 빠르게 높여갈 계획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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