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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

`매너있는 주인` 되려면… 목줄·배변집게는 필수죠!

여러옷 겹쳐입혀 따뜻하게 무장
봉투 일체형 집게로 간편 배변처리
몸통 감싸는 '하네스', 목줄 대용 추천
노령견 · 비만견은 전용 유모차 활용을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7-03-09 17:00
[2017년 03월 10일자 1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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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있는 주인` 되려면… 목줄·배변집게는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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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산책용품

훈훈한 봄바람에 사람뿐만이 아니라 1000만 반려동물의 마음도 부풀어 오르고 있다. 봄은 산책하기에 좋은 계절인 만큼 반려동물도 겨울보다 자주 밖에 나갈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설렘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주인들도 봄을 맞아 반려동물 콧바람을 쐬는 데 필요한 산책용품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그러나 '펫코노미'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산책용품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어 양질의 상품을 구별하기란 쉽지 않다. 티몬은 '스위티 펫샵'을 통해 검증된 반려동물 용품을 직매입, 배송까지 책임지고 있다. 특히 9800원 이상 결제하면 무료배송, 묶음배송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 티몬 MD가 엄선한, 신바람 나는 반려동물 산책용품을 소개한다.



우리 아이를 패셔니스타로…산책로는 너의 '런웨이'

요즘 공원은 반려동물 패션 전쟁터다. 스타일리시한 이웃집 반려동물 옷을 보면 주인도 괜히 기가 죽어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 옷을 폭풍 쇼핑하기 일쑤다. 반려동물 봄옷으로 무엇을 준비할지 고심하는 주인들에게는 스웨터나 얇은 점퍼, 티셔츠를 겹쳐 입히는 방안을 추천한다. 여러 옷을 겹쳐 입히면 반려동물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요즘은 주인과 커플룩으로 맞춰 입을 수 있는 반려동물 옷이 많다.

티몬에서는 디즈니 정식 라이선스 정품 티셔츠(7900원), 트레이닝 스타일 의류(5900원), 청자켓(1만3500원), 배변 봉투를 넣을 수 있는 배낭이 붙어있는 후드티(8900원) 등을 판매한다.



목줄은 반려동물·사람 안전 지킴이

목줄은 반려동물과 사람을 보호하는 산책 필수품이다. 간혹 목줄을 준비하지 않는 주인도 있는데 만약 반려동물이 다른 사람에게 달려들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책 시에는 반드시 목줄을 갖춰야 한다. 겨우내 산책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은 목줄을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산책을 하기 며칠 전부터 목줄을 헐겁게 걸어주며 적응 시간을 마련해주는 게 좋다.

요즘은 목뼈와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목줄 대신 가슴과 다리를 감싸 반려동물 주인의 힘을 목과 가슴, 배로 분산시키는 '하네스'를 착용하는 강아지가 늘어나고 있다.

하네스는 반려동물의 몸통 둘레와 목 둘레, 등 길이에 맞춰 크기를 선택해야 한다. 목줄과 하네스는 강아지와 고양이 공용으로 나오고 있다. 티몬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크기의 하네스를 1만3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배변용품은 '매너 있는 집사' 지름길

반려동물과 산책하며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배설물 관리다. 공원에서 신속하게 배설물을 처리하는 건 반려동물 주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이를 방치하다 신고를 당하면 7만원 상당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이전에는 반려동물과 산책할 때 티슈와 물티슈, 비닐봉지 등을 모두 가지고 다녀야 해 번거로웠지만 최근 이 수고를 덜어주는 아이디어 상품들이 많이 나왔다.

배변 집게가 대표적이다. 배변 위에 티슈를 덮고, 배변 집게로 집으면 깔끔하게 뒤처리를 할 수 있다. 배변 집게는 가위형, 포크레인형 등 형태가 다양하다. 배변봉투와 일체형을 구입하면 봉투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어 산책길이 더 간편해진다. 티몬에서는 25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반려동물용 차량시트·가드로 나들이도 안전하게

콧바람을 제대로 쐬기 위해 강가나 교외로 봄나들이를 가는 이들에겐 반려동물용 시트와 가드를 추천한다. 자가용으로 이동할 때 시트 없이 반려동물을 안고 타는 것은 위험하다. 차에 시트를 깔면 반려동물 털이나 오물이 차를 더럽히는 걸 방지할 수 있다. 요즘에는 작은 반려동물을 위한 바구니형부터 중대형 크기의 반려동물을 위한 칸막이형, SUV 전용 반려동물 카시트까지 크기와 종류가 다양하다.

티몬에서는 반려동물용 차량시트를 1만500원부터 선보이고 있다.

갑작스러운 경적 소리나 급정차 등으로 인해 반려동물이 당황하면 갑자기 창밖으로 뛰어 나가는 일도 발생할 수 있다. 창문 가드는 갑작스러운 반려동물의 이탈을 막는 데 효과적이며 불의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티몬에서는 창문가드를 1만3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섬세하고 예민한 반려동물은 유모차에

체력이 부족해 오랜 시간 걷기 어려운 어린 반려동물이나 노령견, 관절이 약하거나 무거운 비만견 등은 전용 유모차에 태워 산책하는 게 편리하다. 대부분의 유모차 밑에는 넉넉하게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장바구니가 있다. 겁이 많아 밖에 나오지 못하는 러시안 블루나 샤미즈 등 고양이도 유모차에 태우는 것도 좋다. 티몬에서는 반려동물용 유모차를 9만4000원부터 선보이고 있다.



나들이 후엔 위생에 신경을

바깥 활동이 잦아질수록 위생에 더 신경을 쓰는 게 인지상정.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목욕 횟수가 늘어나면 피부에 덜 자극적인 샴푸와 비누를 사용하는 게 좋다. '부들부들 에코랜드 제너럴 샴푸·린스(5900원)'는 프랑스 에코서트 기관에서 인증한 유기농 원료인 녹차 추출물과 로즈마리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자극이 덜하고 세정력도 뛰어나다. 특히 모든 연령대의 반려동물이 사용할 수 있어 두 마리 이상을 키우는 집에서 활용도가 높다.

박민영기자 ironlung@


◇ 추천 장바구니

1.반려동물 배변 집게'…2500∼7500원

2.부들부들 에코랜드 제너럴 샴푸·린스'…5900원

3.크로노 삼륜·사륜 애견유모차'…9만4000원

4.반려동물 의류'… 2900∼1만3500원

5.퍼피아 하네스 가슴줄·리드줄'…1만3000∼1만7000원


*다음 주 주제는 '봄나들이용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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