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보호원, 윤태용 초대 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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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 윤태용 초대 원장 취임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초대 원장에 윤태용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58·사진)이 취임했다고 8일 밝혔다.

윤 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0년 3월 7일까지 3년이다. 윤 원장은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등을 역임한 정통 관료 출신이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불법 콘텐츠 적발·후속조치 등 저작권 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이다. 작년 9월 출범했으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정국 혼란 속에 원장 후보 물색·임명 작업을 담당해줘야 할 조윤선(51·구속 기소) 전 문체부 장관이 장관직에서 사임하면서 원장 자리 공백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김수연기자 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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