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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틀니, 임플란트 틀니로 해결?

 

인터넷 마케팅팀 cskim@dt.co.kr | 입력: 2017-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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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틀니, 임플란트 틀니로 해결?

현대 한국인들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맛집을 찾으며 소소한 행복을 찾는 데 열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소소한 행복조차도 치아가 상실된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더 심각한 사람들은 결국 치아가 거의 없는 '무치악' 상태가 된다.

이러한 환자들을 위한 틀니, 브릿지 등의 시술이 많아졌다. 과거에 비해 현재는 이미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임플란트 치료가 활발하지 않았을 땐 상실된 치아를 대신해서 완전 틀니를 통해 치아의 기능을 대체했다. 하지만 기존 전체 틀니의 경우 고정되지 않고 잇몸에 걸쳐 놓기 때문에 말을 하거나 웃다가 갑자기 빠져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고 틀니의 오랜 사용으로 인해 잇몸 뼈가 얇아지고 상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밖에도 일상생활에 불편함 점들이 많았다.

하지만 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치아가 없는 무치악의 치료 방법도 다양해졌다. 보통은 무치악 환자가 치과를 찾으면 보통 두 가지 처방을 받는다. 틀니를 끼거나, 치아가 빠진 자리에 임플란트를 채워넣는 것이다.

이때 가장 저렴한 방법인 일반 틀니를 끼게 되는데, 오래 끼면 잇몸이 퇴행하거나 위축되고 염증, 얼굴 변형 등의 문제가 생긴다. 임플란트는 틀니의 단점을 해결해 준다. 하지만 고가의 비용이 치료를 주저하게 만든다. 전문의는 "실제로 비용 문제 때문에 임플란트 치료 여부를 고민하는 환자가 많다"고 말했다.

임플란트틀니는 전체 틀니와는 다르게 고정이 단단하여 흔들리거나 빠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발음이 개선되고 치아가 없어 푹 꺼진 입 주변도 회복되어 심미적으로도 효과가 좋다.

무엇보다 소수의 임플란트 식립으로 비용부담은 줄이고, 음식을 먹을 때 잇몸 통증을 느껴 제대로 음식을 씹지 못했던 전체 틀니와는 다르게 자연치아와 흡사한 저작능력으로 통증 없이 음식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어 건강도 회복할 수 있다.

(도움말 : 연세유라인치과 강동호 원장)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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