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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임플란트의 새로운 대안 자외선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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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임플란트의 새로운 대안 자외선임플란트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작년부터 임플란트 시술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기존 만 70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 적용되면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환자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임플란트는 인체에 해가 없는 티티늄으로 만들어진 인공 치근을 턱뼈에 식립해서 본래의 치아와 동일한 외관과 기능을 회복해 주는 시술이다.

매일 사용하는 치아는 관리를 잘하더라도 일정 부분 손상이 가기 마련이다. 특히 노년층이 되면 만성치주질환으로 인해 치아가 상실되면서 임플란트 시술을 고려하게 된다.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충치나 사고로 인해 치아가 상실된 젊은 층의 시술도 늘고 있지만 주 대상은 노년층인 것이 분명하다.

임플란트 시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골형성과 임플란트로의 골유착이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특별한 질환이 없더라도 젊은 층에 비해 골유착 반응이나 속도가 느리다. 여기에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골유착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고,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더욱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최근 이러한 노인임플란트의 문제점을 보완해주는 시술로 자외선 임플란트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UCLA치과대학 T.OGAWA교수팀은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임플란트 표면에 자외선 처리를 한 자외선 임플란트가 초기 골유착 속도를 1.5배 이상 증가시켜 초기 골유착 지연문제를 상당부분 개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도움말 : 프라임치과 분당점 박규화 대표원장)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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