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채소-육류 신선도 높인 삼성 냉장고, 메탈쿨링 선반의 비밀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채소-육류 신선도 높인 삼성 냉장고, 메탈쿨링 선반의 비밀

[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삼성전자는 '미세정온기술'과 '메탈쿨링'을 기능을 강화한 2017년 '셰프컬렉션' 냉장고(사진)와 '메탈쿨링' 선반을 새롭게 적용한 'T9000'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저장 공간별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주는 독립냉각과 내부 온도 편차를 ±0.5℃ 이내로 관리해 주는 '미세정온기술'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 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2017년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선반, 도어, 커버에 메탈을 적용해 신선보관 능력을 높인 '메탈쿨링' 기능을 강화했다. 냉장고 천정과 벽면, 각각의 별도 저장 공간 등 식품이 닿는 모든 공간에 적용해 '풀메탈쿨링'을 제공한다. 채소 전문 보관실인 '수분케어채소실+'와 육·어류 전문 보관실인 '셰프팬트리'는 내부까지 완전히 메탈로 적용해 각 식재료 특성에 맞게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번 신제품은 '액티브 쿨링'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냉장고 문을 열 때 상부에서 냉기를 분출해 에어커튼 효과를 형성해 외부 공기가 섞이는 것을 줄여 주고, 문을 닫을 때에는 문 안쪽 수납공간의 온도를 빠르게 회복해 냉장실 내부 온도 편차를 최소화해 준다. '셰프컬렉션' 냉장고 6개 모델은 840~950ℓ 용량으로 가격은 604만~869만원이다.이와 함께 선보인 2017년 'T9000'은 최상위 모델에만 적용해온 '메탈쿨링' 선반을 확대 적용해 신선보관 기능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소비자의 식품 보관 습관에 따라 다양한 수납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도입한 '푸드 쇼케이스' 기능을 적용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자주 꺼내 사용하는 재료를 별도로 보관하는 '테이크아웃 바스켓'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번 'T9000' 냉장고 신제품 16개 모델은 730~854ℓ 용량으로 가격은 229만~419만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17년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실제 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본연의 기능인 신선보관뿐 아니라 디자인과 편리성까지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제품의 기준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더욱 즐거운 삶을 선사하기 위해 최고의 기술력을 담은 제품들로 주방 가전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기자 silverkim@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