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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자동차를 말하다] “연비-내구성 모두 만족”독일 디젤세단 빰친 ‘렉서스 ES300h’

제휴 할인 '프리미엄 카드'
고객 초청행사 등 혜택 '쏠쏠'
사이클 엔진 진동 '옥에티' 

노재웅 기자 ripbird@dt.co.kr | 입력: 2017-02-26 17:05
[2017년 02월 27일자 8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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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자동차를 말하다] “연비-내구성 모두 만족”독일 디젤세단 빰친 ‘렉서스 ES300h’


소비자, 자동차를 말하다
(8) 렉서스 ES300h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지난 몇 년간 국내 수입 하이브리드차 시장의 독보적 위치를 굳히고 있는 렉서스 ES300h. 지난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1위를 넘어 수입차 전체 3위에 오르며 경쟁 독일 디젤 중형 프리미엄 세단들을 압도했다.

지금까지 로체 LPI, 그랜저XG LPI 등 연비 효율이 높은 가스차만을 타다 처음으로 가솔린차로 넘어온 성능(36)씨. 독일 디젤 세단과 렉서스 ES300h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다 리터당 16㎞가 넘는 연비 효율과 5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이유로 ES300h를 선택한 소비자 중 하나다.

성능씨는 "주행거리가 많은 영업직에 종사하다 보니 자동차의 구매 기준이 연비와 내구성이었다"면서 "10년 동안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차가 무엇이겠느냐는 고민의 답이 ES300h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ES300h뿐 아니라 렉서스 브랜드 자체에 대한 만족을 크게 드러냈다. 구매 당시부터 서비스, 고객 특화 프로그램 등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고객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의 체감이 컸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성씨는 "구매 당시 영업사원의 인상과 응대 서비스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면서 "3년째 같은 사람에게 관리를 받고 있고 서비스센터 직원도 늘 보는 얼굴 그대로다. 렉서스코리아의 직원 대우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고 대기시간과 정비능력, 엔진오일 20회 무료 등 프로모션에 매우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차를 구매한 뒤 프리미엄 카드를 받았는데 골프, 여행, 음식, 호텔 등 제휴 할인이 있으며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구매 고객 초청행사를 해 뷔페 식사와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며 "이러한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주고 있고, 서울모터쇼에서도 부스를 따로 마련해 프리미엄 카드 소지자에 한해 특별한 서비스를 해주는 등 차별화한 체험을 많이 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단점으로는 엣킨스 사이클 엔진의 특성을 꼽았다. 초기 시동 시 소음과 진동이 가솔린과 디젤의 중간 정도 느낌이고, 겨울에는 그 정도가 더 커진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성씨는 "소위 '뻥마력'이라고 말하는 엔진 출력 부족 현상을 간헐적으로 느끼고 있다"면서 "차량 제원(가솔린 2500㏄+전기모터 500㏄)에 비해 액셀을 밟는 만큼 차가 충분히 치고 나가지 못하는 느낌이 있다. 한번은 2000㏄급 아우디 A6 모델을 대차한 적이 있었는데 확실한 운동성능은 비교 대상이 아니었다. 역동적인 주행을 원하는 이들에겐 아쉬운 수준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재웅기자 rip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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