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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기어, 델파이 교육과정 11개로 확대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7-0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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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기어, 델파이 교육과정 11개로 확대
델파이 교육 서비스를 국내 제공하고 있는 데브기어가 델파이 변화에 맞춰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데브기어는 2009년 윈도 개발 관련 2개 과정으로 시작했으나 현재 모바일, 사물인터넷 앱 개발 등 11개 과정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데브기어 대학생 과정 강의 모습. 데브기어 제공

델파이 교육 서비스를 국내 제공하고 있는 데브기어가 델파이 변화에 맞춰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데브기어는 2009년 윈도 개발 관련 2개 과정으로 시작했으나 현재 모바일, 사물인터넷 앱 개발 등 11개 과정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특히 취업 지원 과정인 '델파이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은 기업과 취업 지원자 모두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달로 9회째 진행된 '델파이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은 두 달 동안 델파이 기초부터 모바일, 윈도우 앱 프로그래밍뿐 아니라 프로젝트까지 완성하는 풀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젝트의 경우, 수강생이 직접 프로젝트 기획서 작성부터 완성까지 해보며 간접적으로 실무 경험까지 할 수 있다. 취업률은 90%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은 편이다.

하지만 처음 과정 개설 목표였던 신입 개발자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 데에는 여전히 이르지 못하고 있다. 데브기어는 여전히 채용사의 숫자가 지원자 수보다 평균 2배 정도 더 많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데브기어 박범용 대표는 "델파이의 가장 큰 장점은 배우기 쉽다는 점이다. 6개월씩 수강해야 하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과는 확연히 다른 차이점이다.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단기간에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다. 실제로 인문계 전공 학생이 '델파이 신입 개발자 양성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후 국내 의료정보제공 공익기관에 취업한 사례도 있다"며 "결코 이 학생들이 자바나 다른 언어를 공부했다면 이렇게 단기간에 취업을 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브기어는 더욱 많은 수의 신입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해 해당 과정을 올해부터 연 4회로 횟수를 늘려 진행한다. 다음 과정은 4월에 시작한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데브기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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