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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 펀드… 360억원 규모 조성

미래부, AR·VR 집중 투자 

정윤희 기자 yuni@dt.co.kr | 입력: 2017-02-19 17:00
[2017년 02월 20일자 1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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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과 디지털콘텐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36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는 VR·AR 원천기술·기기·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 및 관련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VR·AR 펀드는 총 240억원 규모로 정부가 120억원을 출자하고, 120억원 이상은 민간 출자를 유도한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의료, 테마파크, 교육 등 VR·AR 원천기술, 기기,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비즈니스 모델 보유 기업 및 관련 프로젝트에 60%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창업초기 펀드는 총 120억원을 결성 목표로 3년 이내 기업에 70% 이상을 투자한다. 시장 실패위험도가 높은 점을 감안하여 정부 출자부담을 80억원으로 상대적으로 높이고 민간 출자규모는 40억원으로 추진한다.

미래부는 펀드 조성에 필요한 마중물 자금 2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VR·AR 펀드 및 창업초기 펀드의 결성과 운용을 책임질 투자운용사 공모에 들어갔다. 미래부는 정부 펀드 관리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운용사를 선정하고, 3개월 정도의 결성기간을 거쳐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투자를 개시할 계획이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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