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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치

안희정 지지율 첫 20% 돌파 ‘치열한 경선’ 예고

 

이호승 기자 yos547@dt.co.kr | 입력: 2017-02-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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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 안 지사의 지지율은 처음으로 20%를 돌파했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도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4%포인트 상승한 33%, 안 지사의 지지율은 같은 기간 3%포인트 상승한 22%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 지사의 지지율은 2주만에 12%포인트나 급상승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지지율은 지난주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한 9%,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지지율은 2% 상승한 9%였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5%,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2%,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 1%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4%, 국민의당 12%,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6%, 정의당 3% 순이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이호승기자 yos54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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