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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

달콤쌉쌀 `세젤맛` 간식 다 모였네~

세계 인기간식 여행
대만 간식·소고기 우육면 등 인기 꾸준
무방부제 머핀 ·프랑스 과일잼 간편구매
초콜릿·커피로 밸런타인 준비도 한번에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7-02-09 17:00
[2017년 02월 10일자 1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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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쌀 `세젤맛` 간식 다 모였네~



2월과 3월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핑계 삼아 달콤한 간식을 즐기기에 좋다. 하지만 아무리 달콤한 간식이더라도 늘 먹던 것만 먹으면 싫증 나기 십상이다. 새로운 달콤한 맛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는 해외에서 수입한 간식이 '맛의 신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 과거에는 해외여행을 가야 먹을 수 있던 해외간식을 이제는 온라인몰에서 손쉽게 구매 가능하다. 아시아, 유럽, 미국 인기 간식까지 접할 수 있어 상품을 검색하다 보면 마치 간식의 세계지도를 걷는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다. 옥션 MD가 추천하는 세계 인기간식을 소개한다.



간식의 천국, 대만부터 일본까지 온라인몰로 정복

최근 국내에서 카스테라, 누가 비스킷 등 '대만 간식'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간식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대만에는 맛과 종류가 다양한 간식들이 많다. 대만 간식 초보자가 무엇을 먹어야 할지 난감할 정도로 간식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런 이들에게는 '써니힐 펑리수·신동양 타로 케이크·이지셩 누가 크래커'로 구성된 인기 대만 간식 3종(3만9900원)을 추천한다.

써니힐 펑리수는 파인애플 함량이 45%로 원물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다. 방부제가 없다 보니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5일로 짧다. 신동양 타로 케이크는 부드러운 패스츄리와 타로앙금이 조화를 이뤘다. 이지셩 누가 크래커는 대만여행 선물로 잘 알려진 제품으로 특유의 채소향 크래커에 달콤한 누가 크림과 크랜베리가 가득 들어있다.

대만 우육면도 사발면과 봉지라면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만한대찬 우육면(2만5900원)'은 얼큰한 국물에 소고기 고명이 푸짐하게 들어갔다.

맛은 아주 매운맛(마라맛)과 매운맛(칠리비프맛), 기본맛(비프맛) 등 세 가지로 나왔다. 사발면은 액상수프와 분말수프를 취향에 맞춰 첨가한 뒤 끓는 물에 넣고 5분 정도 기다리면 완성된다. 우육 파우치를 넣고 조금 더 익힌 뒤 먹어도 좋다. 봉지라면도 국내라면 조리법과 비슷해 요리하기 쉽다.

'도쿄 바나나 오리지널(1만8000원)'은 도쿄 바나나 시리즈의 오리지널 버전으로 바나나크림이 들어간 중독성 있는 간식이다. '도쿄 바나나 반짝 별'은 겨울 한정판 상품으로 아몬드 밀크크림이 빵 안에 들어가 맛이 부드럽다. '도쿄 바나나 하트'에는 메이플 바나나 크림을 맛볼 수 있다.



아메리칸 스타일로 즐기는 머핀·과일잼

미국 영화에서 보던 간식과 팝콘도 온라인몰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코스트코 버라이어티 머핀(12개·1만900원)'은 호두·초코·시나몬·블루베리 등 4종으로 다채롭게 나왔다. 호두와 초코는 기본으로 제공하며 시나몬과 블루베리맛 중 무작위로 하나를 택해 총 3가지 맛을 배송받을 수 있다. 개별 포장돼 있어 하나씩 꺼내먹기 좋으며 커피나 홍차, 우유와도 잘 어울린다. 코스트코 베이커리 제품은 당일 생산된 무방부제 상품으로 유통기한은 3일이다.

영화관에서 먹던 팝콘을 집에서도 즐기고 싶다면 '커클랜드 전자레인지 팝콘(2만3900원)'이 적합하다. 100% 곡물로 만들었으며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간 가열하면 바로 완성된다. 빵, 크래커에 발라먹는 것을 넘어 요거트에 넣어 먹는 잼으로 유명한 '샹달프 과일잼(3종·2만1900원)'도 추천한다. 이 제품은 전통 프랑스식 레시피로 만들었으며 설탕과 방부제, 인공향료, 인공색소가 들어가지 않고 과일이 100% 들어갔다. 딸기·금귤·블루베리·블랙 커런트 등 맛도 다양하다.



따뜻한 유럽풍 코코아부터 입안에 사르르 녹는 초콜릿까지

달콤한 코코아는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간식이다. 코코아 전문 브랜드 '스위스미스'는 스위스풍의 코코아 믹스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스위스미스 핫코코아믹스 마시멜로(60봉·1만1900원)'는 농장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우유로 만든 프리미엄 코코아로 가성비가 좋다. 취향에 따라 우유나 물에 타서 마실 수 있으며 코코아에 마시멜로가 첨가돼 맛도 부드럽다.

아직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초콜릿의 대명사 '고디바'가 선물로 적절하다. 고디바는 벨기에 브뤼셀의 마스터 쇼콜라티에였던 조셉 드랍스가 자택 지하실에 초콜릿 회사를 차리면서 시작한 브랜드이다. '고디바 초콜릿(2만4700원)'는 어쏘티트 클래식 트러플, 다크 초콜릿 트러플, 밀크 초콜릿 카라멜으로 이뤄져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초콜릿과 궁합이 좋은 고디바 코코아·커피모음전도 옥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코코아는 순수 자연 재료로 만들어 부드러운 벨벳을 마시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커피는 아라비카 원두로 만들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헤이즐넛 크림, 초콜릿 트러플, 캬라멜 아라비카 커피 등 3종이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



추천 장바구니

'대만간식 3종(써니힐 펑리수·신동양 타로케이크·이지셩 누가크래커)'…3만9900원

'만한대찬 우육면'…2만5900원

'도쿄 바나나 오리지널(8개)'…1만8000원

'코스트코 버라이어티 머핀(12개)'…1만900원

'커클랜드 전자레인지 팝콘'…2만3900원

'샹달프 과일잼(3종)'…2만1900원

'스위스미스 머쉬멜로우 핫초코(60봉)'…1만1900원

'고디바 초콜릿(어쏘티트 클래식 트러플·다크 초콜릿 트러플·밀크 초콜릿 카라멜)'…2만4700원

'고디바 캬라멜 아라비카 커피'…3만2900원



*다음 주 주제는 '신학기 상품대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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