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앤킬(정대웅 대표)는 취업전문기관인 한국진로탐색 취업컨설팅협동조합을 함께 운영해오며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지방대 출신에게 자체 개발한(취업무작정 따라하기 진단도구) 맞춤 학습법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결과,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 합격자를 500여 명 이상 배출하였고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취업준비생에게 유일한 취업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잡앤킬은 한시적으로 주말 스터디 룸을 무료 개방하고 시간만 낭비하는 장기구직 취업준비생에게 명확한 방향 제시의 취업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답변 교정 등 무료로 진행되며, 이는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서 신청 및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이 기관을 이용한 청년취업준비생들을 살펴보면 현직자 멘토링, 자기소개서, 면접클리닉, 스토리텔링, 이미지·보이스 메이킹, PT발표 등과 같은 One-Stop 서비스에 취업준비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청년들의 방문이 잦아지며 정 대표는 취업준비 비용 증감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하기 위해 이와 같은 서비스를 1월 23일부터 제공하며, 1인 좌석부터 15인 세미나실까지 총 50인까지 수용 가능하다.
한편, 민간업체 최초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인·적성준비, 그룹 스터디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 증가에 맞춰 2호점 확충할 계획을 하고 있다. 취업 커리큘럼 집단상담, 특강을 복합적으로 운영하는 스터디룸은 타공공기관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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