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SW산업협회는 19일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SW산업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IT여성기업인협회, 정보산업연합회, IT서비스산업협회 등 14개 기관이 공동주관했고, 최양희 미래부 장관을 비롯해 김성태·송희경 국회의원 등과 SW업계 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세계 무대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SW인들이 앞장서주길 바란다"며 "SW산업의 성장과 외연 확대를 위해 타 분야와 개방적 협력과 융합을 통해 SW융합 신산업을 만들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조현정 SW산업협회 회장은 "올해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확산, 지속적인 인재 양성과 합당한 처우, 산업계의 공정한 경쟁이 필요한 시기"라며 "불확실한 경제 전망과 국제 정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허우영기자 yenny@
이날 행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IT여성기업인협회, 정보산업연합회, IT서비스산업협회 등 14개 기관이 공동주관했고, 최양희 미래부 장관을 비롯해 김성태·송희경 국회의원 등과 SW업계 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세계 무대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SW인들이 앞장서주길 바란다"며 "SW산업의 성장과 외연 확대를 위해 타 분야와 개방적 협력과 융합을 통해 SW융합 신산업을 만들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조현정 SW산업협회 회장은 "올해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확산, 지속적인 인재 양성과 합당한 처우, 산업계의 공정한 경쟁이 필요한 시기"라며 "불확실한 경제 전망과 국제 정서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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