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바 관계자에 따르면 고디바 골드컬렉션과 트뤼프 컬렉션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뤄져 명절 선물로 꾸준히 인기가 많다.
골드 컬렉션은 정교한 몰딩 기법으로 만든 '골드 초콜릿'과 초콜릿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까레 초콜릿'으로 구성돼 있다.
트뤼프 컬렉션은 고디바 전통 트뤼프 그대로 시대에 맞는 기술과 원료를 이용해 완성한 핸드메이드 초콜릿이다. 다양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9가지 트뤼프 초콜릿을 골라 고급스러운 브라운 박스에 담았다.
▲골드 컬렉션은 8개입1만9000원, 12개입3만5000원, 20개입6만2000원, 35개입12만원 ▲트뤼프 컬렉션은 6개입 2만6000원, 9개입 3만8000원, 12개입 5만원, 16개입 6만7000원까지 구성됐다.
설 명절에 고디바 초콜릿을 구입하면 2017년 정유년 닭띠 해를 맞아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이미지 참(Charm-행복을 전달하는 'Happy Messenger'로 기념일에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의미있는 액세서리)을 달아 드리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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