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앱 개편으로 카카오와 시너지

댓글에 카톡 이모티콘 사용 가능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멜론, 앱 개편으로 카카오와 시너지
개편한 멜론의 모바일 앱 화면 모습

멜론 제공

국내 음원업체 멜론이 애플리케이션 개편으로 카카오의 색깔을 입었다.

멜론은 17일 새해 첫 앱 개편으로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 키패드'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멜론의 모든 음악 콘텐츠(앨범, 곡, 영상페이지 등) 댓글 창에서 프로도, 네오, 무지,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사용해 댓글을 작성할 수 있다. 카카오톡 기능인 프로필뮤직과 연동도 강화해 멜론 앱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좋아하는 곡을 카카오톡 프로필뮤직으로 바로 설정할 수 있다.

이외에도 멜론은 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음악 선곡표를 제공하고 국내 음원 업체 최초로 모바일에서 실시간 차트 1~3위의 점유율을 보여주는 '차트 그래프'를 선보인다. 이제욱 멜론사업부문장은 "올해 멜론은 카카오와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기 위한 기능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카카오에 인수됐다.

진현진기자 2jinhj@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