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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캐스트, `네이버TV`로 새 단장

모바일서 720p급 동영상 시청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입력: 2017-01-12 15:50
[2017년 01월 13일자 14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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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TV캐스트, `네이버TV`로 새 단장
네이버TV 타이틀 화면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동영상 서비스 '네이버 TV 캐스트'의 이름을 '네이버 TV'로 바꾸고 모바일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네이버 TV 캐스트의 경우, 모바일 웹으로 720p 급 고화질 동영상을 보려면 '네이버 미디어플레이어'라는 앱(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을 따로 깔아야 했다. 네이버 TV는 이러한 앱 다운로드 절차 없이 모바일 웹에서 바로 720p 급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기본 화질도 종전 270p에서 360p 또는 480p로 상향 조정돼 보다 깨끗한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날 네이버 TV 앱 구글 안드로이드폰 버전을 출시했으며, 오는 3월께 애플 아이폰용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MBC와 협업해 드라마를 선보이는 등 콘텐츠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젊은 층 타킷으로 네이버TV에서 드라마의 일부분을 선공개하고, 결말이 포함된 버전을 MBC에서 방영하는 식이다. 이후 네이버TV에도 결말 부분이 업로드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뷰티·아동 등 분야의 1인 방송인(창작자)이 편하게 콘텐츠를 올릴 수 있도록 관리 도구도 계속 개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연기자 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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