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12일 충남 서산 석남동에 서산점을 열었다.
이 매장은 체험과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1∼2층에는 고객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테이블을 뒀으며 각 층 커뮤니티존에는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게 했다.
1층에는 TV·모바일·IT·김치냉장고·건강기기를, 2층에는 냉장고·세탁기·생활가전 등을 뒀다.
특히 매장 내부를 체험존·커뮤니케이션존·신상품존·프리미엄존·혼수존·모바일존·싱글존 등으로 구성, 고객이 방문 목적에 따라 편안하고 빠르게 원하는 제품을 볼 수 있게 했다. 체험존에서는 안마의자, IT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전자랜드는 13일 경기 화성에 발안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충남 서산점 내부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제공>
이 매장은 체험과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1∼2층에는 고객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테이블을 뒀으며 각 층 커뮤니티존에는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게 했다.
1층에는 TV·모바일·IT·김치냉장고·건강기기를, 2층에는 냉장고·세탁기·생활가전 등을 뒀다.
특히 매장 내부를 체험존·커뮤니케이션존·신상품존·프리미엄존·혼수존·모바일존·싱글존 등으로 구성, 고객이 방문 목적에 따라 편안하고 빠르게 원하는 제품을 볼 수 있게 했다. 체험존에서는 안마의자, IT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전자랜드는 13일 경기 화성에 발안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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