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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똑똑한 `보안 자물쇠` 구축

통합보안관제체계 사업 완료
사이버안전센터 개소식 열어
지역 정보시스템 한눈에 관리 

이재운 기자 jwlee@dt.co.kr | 입력: 2017-01-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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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중요 기록물에 대한 종합 보안체계가 마련됐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1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사이버안전센터 개소식을 열고 '국가기록원 통합보안관제체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사이버위협 정보를 분석·대응하는 사이버안전센터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본원과 서울(성남)·부산·대전기록관에 분산된 정보시스템으로부터 보안 관련 정보를 사이버안전센터에서 관제할 수 있게 된다. 또 국가사이버안전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의 하루 단위의 최신 사이버위협 정보 공유도 가능해져 선제적 대응 기반도 마련됐다. 또한 서버·네트워크 장애, 과부하, 성능 모니터링 체계를 3차원 지도로 구현해 효율적인 운영·관리 능력을 갖췄다. 정보시스템 보안취약점 진단·조치, 사이버위협 모의 대응훈련 등 효과적인 보안관제 업무 지원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국가기록원은 약 9900만건의 국가 중요기록물을 영구 보존·관리하는 기관업무 특성에 따라 기록관리 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그동안 개별 보안장비 간의 모니터링과 상호연계 미흡, 정보보안 인력 부족으로 통합적 보안 관리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상진 행자부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사이버안전센터 개소를 발판으로 기록관리 정보시스템 보안 관리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가 기록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신뢰성과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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