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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기업 더마펌, `저자극` 친환경 화장품 개발 선도 선언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7-01-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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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기업 더마펌, `저자극` 친환경 화장품 개발 선도 선언
화장품 전문기업 더마펌(대표 차 훈)이 '저자극' 친환경 화장품 개발을 선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비즈니스도 B2B에서 B2C로 확장한다.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화장품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화장품업계는 '친환경', '저자극' 바람이 불고 있다. 인간의 욕구가 의식주를 넘어 외모 가꾸기로 이행하고 있다. 더마펌 제품 라인업. 더마펌 제공

화장품 전문기업 더마펌(대표 차 훈)이 '저자극' 친환경 화장품 개발을 선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비즈니스도 B2B에서 B2C로 확장한다.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화장품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화장품업계는 '친환경', '저자극' 바람이 불고 있다. 인간의 욕구가 의식주를 넘어 외모 가꾸기로 이행하고 있다.

더마펌은 지난해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유통 키워드로 '스킨'(S.K.I.N))을 선정한 바 있다. 저자극 화장품의 소비 현상을 SAFETY(피부건강), KEEP(피부 보호, 젊음 유지), INTERNET(인터넷쇼핑몰의 활성화), NETWORK(입소문 마케팅)을 뜻하는 영어단어를 조합해 키워드로 삼은 것이다. 더마펌은 올해도 저자극 화장품 트렌드가 지난해와 비슷하게 전개될 것으로 분석했다.

2002년 설립된 더마펌은 특수 기능성 화장품 개발 전문기업으로 코슈메슈티컬 브랜드 '더마펌'(Dermafirm)을 출시하며 전국 대리점과 병원 등에 공급하고 있다. 미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19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2014년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가이드라인인 'CGMP ISO 22716' 인증 획득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현재 '더마펌', '라보더 더마펌', '바이오톡'이라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과 독일의 우수한 처방전과 정확한 원료데이터를 바탕으로 피부 건강에 특화한 제품을 생산한다.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기 위해 '10 Free'라는 슬로건을 걸고 친환경 제품 연구를 하고 있다.

더마펌은 올 상반기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함께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B2C 비즈니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 병원, 대리점뿐 아니라 일반소비자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더마펌 차 훈 대표는 "더마펌은 B2B 비즈니스 기반에서 B2C 비즈니스로 사업 확장을 통해 고객 만족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좋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고객체험단, SNS 운영 등을 통해 고객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마펌은 지난해 12월 말 에르모소 뷰티아카데미와 사업 교류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뷰티업계와 협력을 통해 K-뷰티 확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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