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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

기네스북 오른 초경량 LG노트북 ‘그램 14’… 배터리는?

'세계 최경량' 기네스북 등재
배터리 용량·수명은 늘려 

김은 기자 silverkim@dt.co.kr | 입력: 2017-01-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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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오른 초경량 LG노트북 ‘그램 14’… 배터리는?
LG전자는 그램 14 노트북PC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PC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장익환 LG전자 IT BD 담당 상무(왼쪽 네번째)와 이성호 PC개발실장(여섯번째), 손대기 HE마케팅FD 담당(두번째)이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기네스 인증 수여식에서 걸그룹 마마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ultrartist@


[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LG전자가 가장 가벼운 노트북PC로 세계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된 '그램 14'를 앞세워 노트북PC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12일 LG전자는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그램 미디어' 행사에서 "LG전자의 초경량 그램14 노트북PC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4인치 노트북PC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며 "이와 함께 신소재 탄소나노튜브 적용한 배터리 기술을 탑재해 용량은 두 배가량 늘리고 수명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내놓은 초경량 그램14는 기존 980g에서 120g을 더 줄여 무게가 860g에 불과하다. 세계기네스협회는 전 세계 25개 국가에서 판매 중인 약 70종의 14인치 노트북PC의 무게를 측정한 결과, LG전자의 '그램 14'가 가장 가볍다고 인증했다. 앞서 그램 15도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5인치대 노트북PC로 인정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2014년 처음으로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가벼움'을 구현하기 위해 무게의 혁신을 이뤄냈다. 이후 울트라슬림 노트북PC는 판매량이 매년 25% 이상 늘었고 지난해 3분기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노트북PC 10대 가운데 6대는 울트라슬림 노트북PC가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초경량 그램과 함께 올데이 그램을 함께 선보여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가벼운 무게는 그대로 유지하며 배터리 성능을 강화해 사용 시간을 2배로 늘렸다. 이동한 LG전자 마케팅 담당 차장은 "일반적으로 충전을 자주 하면 배터리 성능이 빠르게 노후화할 수 있는 단점이 있었다"며 "하지만 2017년 그램은 배터리 성능을 강화함에 따라 배터리 수명까지도 더욱 길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17년 LG 그램은 내장 카메라를 모니터 위쪽에서 키보드 위쪽으로 내리고 모니터 테두리 두께를 30% 줄인 점과 양면 실장 설계로 듀얼 메모리 공간을 마련해 확장성을 높인 점, 키보드 백라이트를 추가하는 등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는데 힘을 쏟았다.

LG전자는 무게를 강조한 초경량 그램과 더불어 배터리 용량을 크게 늘려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한 '올데이' 그램으로 국내외 노트북PC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북미, 중남미 등 해외시장 진출에 이어 지난해 스페인, 일본, 중동 UAE로까지 시장을 확대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가볍고 얇고 휴대하기 편리한 점에서 더 나아가 어댑터 없이도 종일 사용할 수 있어 자유롭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은기자 silve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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