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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매각 본입찰 중국 기업 3곳 참여

 

노재웅 기자 ripbird@dt.co.kr | 입력: 2017-01-1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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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금호타이어 매각 본입찰에 중국 기업 3곳이 참여했다. 최고 입찰가는 1조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금호타이어 본입찰에 상하이 에어로스페이스 인더스트리(SAIC)와 지프로(GPRO), 더블스타 등 중국 업체 3곳이 참여했다.

매각 대상은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보유한 금호타이어 지분 42.01%(6636만8844주)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13일 회의를 열어 본입찰 참여 회사들이 제출한 서류를 심사해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해당 가격으로 우선매수권을 행사할지 물을 예정이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최고 입찰가에 우선매수권을 행사한다면 7년 만에 경영권을 되찾을 수 있다. 박 회장은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에서는 매각가격이 1조원 상당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박 회장은 신년사에서 "금호타이어 인수는 그룹 재건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과제"라며 인수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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