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CJ E&M 다이아 티비, 지난해 콘텐츠·제품 판매 가시적 성과

 

나원재 기자 nwj@dt.co.kr | 입력: 2017-01-12 17:25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CJ E&M의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가 지난해 창작 파트너들과 콘텐츠와 제품 판매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MCN은 1인, 또는 중소 콘텐츠 창작자들과 제휴해 마케팅, 저작권 관리, 콘텐츠 유통 등을 지원, 관리하는 사업이다.

CJ E&M은 '대도서관', '윰댕' 등 창작 파트너 12팀이 지난해 2월 온라인 오픈마켓 'G마켓'과 중소기업 상품을 알린다는 취지로 '쇼핑 어벤G스' 캠페인용 콘텐츠를 제작했고, 노출한 12개 제품 모두 캠페인 이전 대비 6배 이상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창작 파트너 '회사원A', '대도서관' 등은 '잇츠스킨'과 캠페인을 생방송으로 진행하면서 주요 제품을 평균 35초당 1개씩 판매했다.

CJ E&M은 엔터테인먼트 창작자 '소근커플'과 푸드 크리에이터 '밴쯔'의 경우, 워터파크 설악워터피아 홍보 콜라보 동영상을 선보여 4일간 1만 3000명을 이벤트에 모집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CJ E&M의 데이터 분석 부서인 '인사이트랩'은 다이아 티비 영상에 등장하는 브랜드·제품에 대한 관심도 조사에서 응답자 88%가 '관심이 생겼다'고 답변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CJ E&M은 올해 1월 아시아 첫 1인 창작자 전문 채널을 출시하고, 프로듀서 10여명을 새로 충원하며, 올해 파트너 창작자를 2000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다이아 티비의 지난해 말 기준 파트너 창작자 수는 1000팀으로, 전년 동기 620팀 대비 61% 늘었다.

CJ E&M은 다이아 티비를 통해 1인 창작자의 해외 동영상 플랫폼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나원재기자 nwj@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