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문화콘텐츠

가수 한혜진 남편, 수십억대 사기혐의로 징역 3년 선고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 입력: 2017-01-12 13:58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가수 한혜진 남편, 수십억대 사기혐의로 징역 3년 선고
사진=sbs 연예뉴스 방송 영상 캡처

가수 한혜진 남편 사기혐의로 징역 3년 선고

유명 가수 한혜진의 남편 허모 씨가 수십억대 부동산 사기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2일 오전 의정부지방법원 1호법정에서 열린 부동산 사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선고 공판에서 제11형사부는 허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며 법정 구속했다. 앞서 허 씨는 검찰로부터 징역 8년 구형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허 씨는 지난 2012년 자신의 사무실에서 피해자 이모 씨에게 안성시에 확정된 물류센터 개발계획이 있는 것처럼 속여 개발사업 차익을 얻게 해주겠다고 말한 후 총 16회 동안 35억5000만 원을 받아냈다.

하지만 안성시 토지는 개발계획이 없었고, 향후 개발도 불투명한 곳으로, 허 씨는 위 토지에 매도차익을 얻게 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허 씨는 김모 씨와 공동소유인 남양주별장을 자신의 단독소유인 것처럼 속여 피해자 이 씨에게 20억 원에 매도하기로 계약을 체결했고, 근저당설정 사실도 알리지 않았다.

백승훈기자 monedie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