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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FA 조영훈, 2년 4억5000만 원에 NC 잔류

 

장윤원 기자 cyw@dt.co.kr | 입력: 2017-01-1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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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FA 조영훈, 2년 4억5000만 원에 NC 잔류
NC는 12일 조영훈과 2년 총 4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선수생활 첫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조영훈(35)이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NC는 12일 조영훈과 2년 총 4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1억 원에 연봉 총액이 최대 3억5000만 원이다.

2012년 특별지명으로 NC에 입단한 조영훈은 NC가 1군에 합류한 2013년부터 1루를 지켰다.

NC는 "조영훈이 선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기량이 충분하고, 솔선수범하며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하는 성실한 모습을 갖춘 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FA 계약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조영훈은 구단을 통해 "팀에 남게 돼 너무 좋고, 계약이 늦어져 죄송하다. 선수는 야구장에서 모든 걸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준비를 잘해서 2017시즌에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신경 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는 조영훈의 계약을 끝으로 2017시즌 국내 선수 63명의 연봉 계약을 마쳤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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