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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테크놀로지-이노티움, 방산 망분리 보안 업무협약

 

이재운 기자 jwlee@dt.co.kr | 입력: 2017-01-1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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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테크놀로지(대표 장명섭)는 데이터 보안업체인 이노티움과 방산분야 망분리 보안사업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MDS테크놀로지는 물리적 망분리를 위해 국산 망분리 전용 미니PC인 '테트라(Tetra)'를 공급하고, 이노티움은 외부 유출자료를 추적·보호·원격 폐기하는 '엔파우치'를 공급한다.

지난해 국내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한 북한과 제3국발 해킹 공격이 여러 차례 이뤄졌으며, 군 관계자는 3년간 해킹 피해로 약 10만 건 이상의 방산 자료가 유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2015년 말 제정된 방위산업기술보호법에 따라 방위사업청장에 의해 지정된 방산기술을 보유하거나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기관은 망분리를 포함한 방산기술 보호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두 회사는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방위산업기술보호법에 따른 보안교육 및 보안사고 사례를 전파하고, 망분리 구축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망분리 보안세미나 개최뿐만 아니라 업무망과 인터넷망 간 분리에 필요한 제품에 대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장명섭 MDS테크놀로지 대표는 "정보통신기술 인프라가 발달한 우리나라는 방산 정보보안 측면에서 많은 위협에 노출돼 있다"면서 "망분리 보안 사업에 적극 협력해 국가 기밀인 방산정보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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