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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CT 경기 활성화에 2048억 투입

안전사고 예방 '서울안전앱' 등
생활밀착 정보화사업 741건 수행 

송혜리 기자 shl@dt.co.kr | 입력: 2017-01-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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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CT 경기 활성화에 2048억 투입
2017년도 추진 예정 서울시 정보화사업 규모.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올해 정보화 사업에 모두 2048억원을 투입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정보화사업 741건에 모두 2048억원을 투입해 ICT분야 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관별로는 본청과 사업소 305개(1174억원), 25개 자치구 398개(713억원), 투자·출연기관 38개(161억원)다. 유형별로는 시스템 구축 45개(222억원), 전산장비와 솔루션 도입 131개(440억원), SW개발 41개(111억원) 등이다.

대표 사업은 생활 속 안전사고나 재난상황 발생 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시민행동 요령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안전앱(가칭)'으로 하반기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수혜자 맞춤형 복지를 위한 '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2단계)'과 '서울시 50플러스 정보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시민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새로운 서비스도 발굴한다. 도서관, 박물관, 체육시설 등 시 공공시설을 전자지갑 형태의 모바일앱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는 '서울시민카드'를 연내 개발한다. 이밖에 사물인터넷(IoT) 실증지역 추가 조성, 공공 무선인터넷(WiFi) 서울 전역 확대 설치, 시 유무선 홈페이지를 통합 개편, 정보자원 통합인프라 구축,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 고도화,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고도화 등 사업을 추진해 행정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사람 특별시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될 최신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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