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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재단 `한일 선플국회의원 조찬 간담회` 개최

 

송혜리 기자 shl@dt.co.kr | 입력: 2017-01-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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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최근 선플운동 확산을 위한 '한일 선플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국회의원 간담회에는 신상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진, 김성태, 강효상 의원이 참석했고 일본 하라다 요시아키 중의원, 하또야마 지로우 중의원, 후루가와 추우 현의원이 참석해 인터넷 악플과 왕따 문제의 심각성을 토론했다.

신상진 국회 미방위원장은 "인터넷상의 악플과 왕따 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사이버 언어폭력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 한일 의원들이 함께 선플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일본 하라다 요시아키 중의원은 "일본에서는 왕따와 혐오발언이 사회적 문제로, 일본 후쿠오카 지역에서도 선플운동을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은 "두 나라 의원들이 선플운동 확산을 위해 앞장서면, 인터넷 악플 추방과 함께 양국의 친선우의 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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