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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음식배달’ 연내 상용화에 나선 배달 O2O업체

알지피코리아 '1인분 주문' 선봬
배달의민족 '앱 1위' 수성 나서 

진현진 기자 2jinhj@dt.co.kr | 입력: 2017-01-11 15:36
[2017년 01월 11일자 15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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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업체들이 서비스 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드론 배달' 상용화를 위한 실험에 돌입하는 등 사업 확장에 나섰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는 알지피 코리아는 작년 '1인분 주문'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더 세분화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작년 선보인 요기요의 1인분 주문은 출시 4개월 만에 주문 150만건을 돌파했다. 알지피 코리아는 작년 말 첫 실험을 마친 드론 음식 배달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환경에서 실험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드론을 활용해 접근하기 어려운 특수 지역 배달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닐슨코리안클릭의 집계에 따르면 요기요의 월간 순 이용자 수는 2015년 11월 122만명에서 작년 11월 175만명으로, 배달통은 51만명에서 67만명으로 증가했다.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도 배달 앱 1위 자리를 수성하기 위해 공격적 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배달의 민족은 작년 12월 월간 주문수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순 이용자 수는 작년 말 270만명을 넘었다.

배달의민족은 올해 외식배달 서비스인 '배민라이더스'의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강남·관악 등 서울 일부로 제한된 서비스 지역을 서울 전 지역과 경기권으로 확대하고, 주문 가능한 외식 업체 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1인 가구를 위한 '혼족' 배달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진현진기자 2ji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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