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이 오는 14일부터 내달 5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마술공연과 가상현실 체험을 한데 즐길 수 있는 ICT융합 체험전 '도깨비야 나와라'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증강현실(AR)과 마술쇼가 결합한 '깨비월드로 간 아이들', '천목이와 빛나는 돌' 등 2 가지 공연과 '독두꺼비를 잡아라' VR게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AR 포토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한번 입장으로 한 가지 공연 선택 관람과 체험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운영되며 입장마감은 오후 5시다. 입장료는 유아·초등학생 1만 원 중학생 이상 8000원이며 1인 이상 자녀 동반 보호자는 3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관람 시에는 1인당 7000원을 적용한다. 단체권은 평일 사전 예약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사전 구매하거나 현장발권 하면 된다.
이번 '도깨비야 나와라' 체험전은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사업 지원과 전라남도 후원으로 진흥원과 목포MBC, VR/AR콘텐츠 제작사 오썸피아, 마술기획사 아티스트뱅크가 협업 제작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운영되며 입장마감은 오후 5시다. 입장료는 유아·초등학생 1만 원 중학생 이상 8000원이며 1인 이상 자녀 동반 보호자는 3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관람 시에는 1인당 7000원을 적용한다. 단체권은 평일 사전 예약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사전 구매하거나 현장발권 하면 된다.
이번 '도깨비야 나와라' 체험전은 2016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사업 지원과 전라남도 후원으로 진흥원과 목포MBC, VR/AR콘텐츠 제작사 오썸피아, 마술기획사 아티스트뱅크가 협업 제작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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