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오는 13일부터 서울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해외패션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3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원 물량을 선보인다.
먼저 13∼15일 압구정본점에서는 '해외패션 특별전'을 열고 '제롬드레이퓌스' '낸시곤잘레스' '아.테스토니' 등 10여 개 브랜드 이월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에서는 20∼22일 2층 행사장에서 '수입의류 초대전'을 진행, '비비안웨스트우드' '페트레이' '오일릴리' 등 브랜드 이월 상품을 30∼50% 할인가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9∼12일 '현대 해외패션 블랙프라이데이'를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에서 동시에 열고 '끌로에' '멀버리' '질샌더' '에트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
이번 행사에서는 13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원 물량을 선보인다.
먼저 13∼15일 압구정본점에서는 '해외패션 특별전'을 열고 '제롬드레이퓌스' '낸시곤잘레스' '아.테스토니' 등 10여 개 브랜드 이월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목동점에서는 20∼22일 2층 행사장에서 '수입의류 초대전'을 진행, '비비안웨스트우드' '페트레이' '오일릴리' 등 브랜드 이월 상품을 30∼50% 할인가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9∼12일 '현대 해외패션 블랙프라이데이'를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에서 동시에 열고 '끌로에' '멀버리' '질샌더' '에트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