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SW 창업자 지원사업 이달부터 본격화

NIA '빅데이터 사업화' 스타트
스마트벤처학교·공모전 등 전개
미래부, 상반기 75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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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분야 예비 창업자와 기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부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3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달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K-글로벌 빅데이터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SW분야 창업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미래부는 상반기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NIA 등 산하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청과 함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창업시설·공간 △멘토링·컨설팅 △사업화 △정책금융 △연구개발(R&D) △판로·해외진출 △행사·네트워크 등에서 모두 75개 지원사업을 펼친다.

먼저 이달부터 NIA는 대용량 분석 인프라와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빅데이터 창업과 사업화 지원사업을 한다.

빅데이터 기반의 예비 창업자와 신규 사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대용량 빅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앱, 웹 개발을 위한 인프라와 작업공간 제공, 기술 멘토링 등을 통해 빅데이터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NIPA는 이달부터 국내 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K-글로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SW와 ICT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발굴해 창업·사업화·해외진출까지 연계 지원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과 클라우드 기반의 SW 개발환경을 지원해 앱,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의 개발을 지원하는 'K-글로벌 클라우드 SW 개발환경 지원사업'을 한다. 또 'K-글로벌 SW 전문 창업기획사', 'K-글로벌액셀러레이터 육성' 등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할 예정이다.

데이터진흥원도 상반기에 데이터 활용에 핵심가치를 둔 데이터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K-글로벌 DB스타즈'와 데이터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의 데이터 솔루션 현지화, 수출 마케팅을 지원하는 'K-글로벌 데이터 글로벌' 지원사업을 한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SW융합, 콘텐츠 등 유망지식서비스 분야 전문기업의 창업을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우수한 SW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는 '크리에이티브 팩토리 지원사업',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경영지원을 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사업' 등을 할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SW와 ICT 분야에서 우수한 스타트업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사업을 한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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