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내년 1월 9일부터 디지털 사이니지 대학생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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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잠실캠퍼스 로비에 게재할 디지털 사이니지 공모전을 처음으로 실시한다.

6일 삼성SDS(대표 정유성)에 따르면 내년 1월 9일부터 20일까지 '디지털 사이니지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디스플레이 스크린이나 프로젝터에 영상과 정보를 표시하고, 네트워크로 원격 관리하는 융합 플랫폼이다. 최근 ICT 기술의 발달로 멀티 스크린 플랫폼을 이용한 맞춤형을 비롯해 센서를 이용한 상황인지형 등 다양한 형태로 나와 광고계의 블루오션으로 부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회사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자체 행사로, 입상작품은 로비에 전시해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지역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주제는 △ICT가 만드는 따뜻한 미래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순간 △내 인생의 비타민이며, ICT 기술로 편리해지는 미래와 감성을 담은 행복한 순간, 즐거운 기억 등을 표현한 이미지나 동영상 콘텐츠를 제출하면 된다.

디지털 사이니지의 규격은 가로형 와이드 디스플레이(7560×960 픽셀)와 세로형 3면 디스플레이(1920×4680 픽셀) 중 하나를 선택해 내면 된다. 제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1·2차 심사를 통해 2월경 10개 우수작을 뽑아 모두 1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생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며 "선정된 작품은 2019년까지 사옥 로비에 디지털 사이니지에 게재해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지역주민을 위한 정보 플랫폼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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