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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K뷰티` 인천 미래성장 산업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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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산단공 등과 업무협약
연구개발·인력양성 공동 추진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인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인천시 전략 산업인 'K뷰티산업' 육성에 나선다. 인하대는 인천시 등과 지난달 30일 미추홀타워 20층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하대와 공동으로 '뷰티산업 솔루션 파인더 컨설팅' 행사를 개최했다. 뷰티산업 선도기업들과 '인천 뷰티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시 8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K뷰티산업을 인천의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이를 위해 관련 기관과 기업, 대학이 공동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각 관계 기관들은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정책 수립 및 추진 △연구개발과 인력양성프로그램 공동추진 △인천 뷰티산업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서포터즈 활동 및 기업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공모전 추진 △참여기관의 기업지원시스템 및 임상시험 활용을 통한 기업 역량강화 및 국내외 진출 활성화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의 K뷰티산업 육성전략 및 인천시 뷰티산업 발전전략 발표와 함께 바이오에프디엔씨의 뷰티산업 발전전략 제언, 인하대병원의 K뷰티산업과 임상 연계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인천지역산업단지가 뷰티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환경개선, 인프라 및 지원시설 확충, 뷰티클러스터 강화 등 산업단지 혁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자 인하대 총장은 "인하대는 인천시 및 인천 뷰티산업 선도기업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공동 추진하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인하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뷰티산업 서포터즈와 브랜드 공모전 등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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