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모바일용 온라인 광고 제작 플랫폼인 '크리에이티브 허브(Creative Hub)'를 전 세계 모든 마케터와 광고주 대상으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페이스북의 새로운 플랫폼인 크리에이티브 허브는 마케터와 광고주들이 다양한 온라인과 모바일용 광고를 '미리 보기'를 통해 효과적인 광고 형태를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에서 표시되는 광고를 집행 전에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리 보기 인터넷주소(URL)를 통해 광고 제작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테스트 버전을 공유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 동안 30개가량의 대행사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허브에 대한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크리에이티브 허브는 더 빠르고 간편한 방법으로 모바일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희기자 poof34@dt.co.kr
페이스북의 새로운 플랫폼인 크리에이티브 허브는 마케터와 광고주들이 다양한 온라인과 모바일용 광고를 '미리 보기'를 통해 효과적인 광고 형태를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에서 표시되는 광고를 집행 전에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리 보기 인터넷주소(URL)를 통해 광고 제작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테스트 버전을 공유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지난 6월부터 약 5개월 동안 30개가량의 대행사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허브에 대한 시범 서비스를 진행했다. 페이스북 관계자는 "크리에이티브 허브는 더 빠르고 간편한 방법으로 모바일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희기자 poof3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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