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몰테일,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해외 배송 건수 12.5% ↓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6-11-29 16:16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해외 배송 건수가 달러화 상승과 해외 직구 대행 서비스 수요 증가로 인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배송 대행서비스 업체 몰테일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해외 배송 건수가 지난해보다 약 12.5% 줄어든 3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몰테일은 최근 달러화가 가파르게 오르고 해외 직구 대행 서비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또 그동안 해외 직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의류 할인 행사가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몰테일 관계자는 "간편 해외 직구 서비스인 '테일리스트' '바이씽' 매출은 평균보다 각각 8배, 9.5배 증가했다"며 "앞으로 해외직구 시장에서 간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소형 전자 제품 매출 비중이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블랙프라이데이 인기 상품으로는 '캡 양털 후드 집업'이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이슨 V6 헤파' '블랙앤데커 핸디청소기' '마샬 액톤 스피커' 등 전자제품이 2∼4위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직구족이 가장 많이 이용한 해외 쇼핑몰 사이트는 아마존(29%), 다이슨(14%), 갭(8%), 랄프로렌(6%), 이베이(5%) 순이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