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DNS 업체 `딘` 인수…IaaS-PaaS 클라우드 역량 강화

오라클, DNS 업체 `딘` 인수…IaaS-PaaS 클라우드 역량 강화
이재운 기자   jwlee@dt.co.kr |   입력: 2016-11-22 10:16
오라클이 호스팅·도메인 서비스업체 딘(Dyn)을 인수했다고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딘은 도메인 네임 서비스(DNS) 업체로, 아마존과 넷플릭스, 트위터,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35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한 미국 동부권의 호스팅 서비스 업체다. 최근 대규모 분산형 거부 공격(DDoS)을 받은 업체로도 알려져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라클은 딘 인수를 통해 인프라형(IaaS)과 플랫폼형(PaaS)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크 최적화와 데이터 전송 흐름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 성능을 더욱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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