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가볍게 손을 닦거나 오염물질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물티슈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깐깐한 조건을 요구한다.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지는 않은지, 피부자극은 없는지, 원단은 믿을 수 있는지 등이 중요한 구매 가이드다.
프리미엄 물티슈를 지향하는 생활용품 브랜드 '클레보스'의 물티슈 라인은 소비자들의 이런 구매 가이드에 딱 들어맞는 제품을 판매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전 원단 100% 순면과 100% 천연레이온만을 고집하며 유명 셀럽인 박수진, 이민정, 클라라가 사용하는 물티슈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제품은 순면 100% 베이비 프리미엄 40매 휴대용 제품이다. 피부가 민감하고 약한 신생아와 아기들을 타겟으로 한 이 제품은 피부 자극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성분을 함유해 아기피부 케어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바다포토, 바오밥나무씨, 캐모마일에서 추출한 성분은 작은 쓸림에도 자극받는 아기피부를 가라앉혀 준다. 피부에 닿는 원단은 아기들에게 가장 자극적이지 않은 100% 순면을 사용했다.
베이비 프리미엄은 74매와 40매로 구성되어 있는데, 40매 제품은 휴대가 간편하고 가격부담이 적어 엄마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다. 40매 제품을 10개로 포장한 기프트 박스는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거품 없는 가격 덕분에 신생아 선물이나 출산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클레보스 물티슈는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 전문연구소 엘리드(ELLEAD) 피부 안전성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무자극 판정을 받은 안전한 물티슈로, 국가공인기관에서 순면 100%를 인증받은 원단을 사용했다.
한편 현재 클레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사용기한이 임박하거나 지난 제품을 대상으로 리콜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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