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웨어, 오픈소스 솔루션 `포스가드` GS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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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스웨어, 오픈소스 솔루션 `포스가드` GS인증 획득
정보보호SW 전문기업 엘에스웨어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포스가드'(FOSSGuard)가 GS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가드는 개발된 SW에 인용된 오픈소스와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검출해 저작권 침해와 라이선스 위반을 예방하는 국내 최초의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이다. 한편 엘에스웨어는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리고 있는 '심천하이테크페어'(사진)에 포스가드를 출품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엘에스웨어 제공

정보보호SW 전문기업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포스가드'(FOSSGuard)가 GS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가드는 개발된 SW에 인용된 오픈소스와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검출해 저작권 침해와 라이선스 위반을 예방하는 국내 최초의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이다. 오픈소스 SW의 활용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저작권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김민수 대표는 "외산제품이 국내시장을 100%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체 개발한 제품이 GS인증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게 됨으로써 국내시장에서 외산 SW의 대체할 가능성을 열었다"며, "국내 고객의 요구사항과 가치제고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포스가드는 오픈소스 SW 라이선스의 자동분석, 충돌 판별, 사용현황 파악을 통해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준수 가이드를 제공하고, 원본 오픈소스의 판별 및 명료한 결과보고서를 제공한다. 또한 한글 지원 및 국내 정서에 적합한 UI를 제공한다.

김 대표는 "오픈소스 SW의 단순한 라이선스 검증만이 아니라, 오픈소스 SW와 관련한 컨설팅 및 교육까지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에스웨어는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리고 있는 '심천하이테크페어'에 포스가드를 출품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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