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시럽 스타일 판매자 대상… 중국 판로 개척 사업 설명회 개최

SK플래닛, 시럽 스타일 판매자 대상… 중국 판로 개척 사업 설명회 개최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6-11-14 08:50
SK플래닛은 16일 서울 역삼동 강남 파이낸스센터 내 11번가 셀러존에서 '시럽 스타일'에 입점한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중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럽 스타일은 로드숍 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모바일 서비스로 지난 7월 공식 런칭했다. 현재 350여 개 인기 로드숍이 입점해 있으며 국내외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50만 건에 달한다. 최근에는 점주와 실시간 대화할 수 있는 1:1 톡 기능이 앱에 탑재됐으며 판매 지역이 확대되고 아이템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럽 스타일 패션MD 및 모바일 전문가가 직접 나서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국 판매절차, 제휴사 정보, 쇼핑 트렌드 등을 소개한다. 또 국내외 서비스 방향성, 성공 노하우, 셀러 오피스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입점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럽 스타일은 중국 판매를 희망하는 판매자를 대상으로 쇼핑 콘텐츠를 중국어로 번역해주며 배송 절차 대행 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약 2개월 동안 중국 고객의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은 국내 고객보다 2.8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고객의 경우, 지인 소개를 통한 가입률이 국내 고객에 비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SK플래닛은 앞으로 시럽 스타일 판매자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성공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 또 중국 유명 쇼핑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신규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외 고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용훈 SK플래닛 프로젝트2실장은 "앞으로 중국 업체와의 제휴 등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현지 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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