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 `대학생SNS투어단`… 지역특산물 거래 98억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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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대학생SNS투어단`… 지역특산물 거래 98억원 넘었다
이베이코리아는 마을기업 상품과 지역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대학생 SNS 투어단'을 통한 지역 특산물 거래액이 98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SNS 투어단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전국을 누비며 마을기업의 우수 상품과 지역 주요 관광지, 문화 체험 콘텐츠 등을 발굴해 SNS에서 실시간 홍보하고 있다. 마을기업에서 생산된 상품이 G마켓, 옥션을 통해 전국구로 유통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체험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현재 전국 1342개가 운영되고 있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SNS 투어단에는 지금까지 총 186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지방자치단체 29곳을 방문하고 5380건의 콘텐츠를 만들었다. 이베이코리아는 SNS 투어단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도시 지역 소비자들에게 6차산업 인증 농가,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에서 생산하는 지역 특산물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JTBC의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오세득 셰프가 마을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법을 시연하는 자리도 가졌다.

오는 26일에는 SNS 투어단 3기 해단식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활동자 40명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활동자 6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박기웅 이베이코리아 전략영업부문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시에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들의 지원활동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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