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연구기관의 기술이전 설명회가 열린다.
1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오는 14일 '정보보호 연구기관 통합 우수기술 이전 설명회'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알레그로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KISA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KISA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 등이 참가해 우수기술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KISA에서는 △머신러닝 기반 이상거래 탐지기술 △IoT 디바이스 보안취약점 정보 검색 기술 등을, ETRI에서는 △FIDO 1.0 인증 기술 △악성코드 비정상 행위 동적 분석 및 시각화 기술 등을, NSR에서는 △하이퍼바이저 기반 클라우드 가상머신 모니터링 기술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 기술 등을 소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KISA에 문의하면 된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1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오는 14일 '정보보호 연구기관 통합 우수기술 이전 설명회'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알레그로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KISA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KISA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 등이 참가해 우수기술에 대한 설명을 진행한다.
KISA에서는 △머신러닝 기반 이상거래 탐지기술 △IoT 디바이스 보안취약점 정보 검색 기술 등을, ETRI에서는 △FIDO 1.0 인증 기술 △악성코드 비정상 행위 동적 분석 및 시각화 기술 등을, NSR에서는 △하이퍼바이저 기반 클라우드 가상머신 모니터링 기술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 기술 등을 소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KISA에 문의하면 된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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