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카데로의 델파이, C++빌더 등 개발툴을 공급하며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데브기어(대표 박범용)가 특별 프로모션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11월 30일까지 RAD 스튜디오, 델파이, C++빌더 구입 고객 대상으로 최대 20% 가격을 할인해준다.
특히, 엠바카데로 업그레이드 정책 기준 XE6 버전(2014년 출시) 사용자라면 업그레이드 가격으로 최신 버전을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게다가 추가 가격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업그레이드 찬스라고 데브기어는 설명했다.
델파이와 C++빌더는 단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윈도, 맥, 안드로이드, iOS 앱을 한 번에 개발해 배포할 수 있는 개발툴이다. 최근에는 업데이트 출시를 통해 주요 OS의 최신 버전을 모두 완벽 지원한다. 특히 업데이트 된 윈도우 10주년 판을 지원하며 앞으로 센테니얼 브릿지로 잘 알려진 데스크탑 브릿지 기술을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0 스토어에 델파이, C++빌더로 개발한 앱을 배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델파이와 C++빌더는 지난 4월 개발자에 집중하는 다양한 신사업 전략을 도입하면서 사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데브기어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델파이, C++빌더 구입 시 실시 예정인 업데이트까지 모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데브기어는 할인 프로모션 외에도 '모바일 개발 팩 무상 제공'(프로페셔널 구입 고객 한정 90만원 상당) 및 올인원 백엔드 솔루션 'RAD 서버 6개월 라이선스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특히, 엠바카데로 업그레이드 정책 기준 XE6 버전(2014년 출시) 사용자라면 업그레이드 가격으로 최신 버전을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게다가 추가 가격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업그레이드 찬스라고 데브기어는 설명했다.
델파이와 C++빌더는 단 하나의 코드베이스로 윈도, 맥, 안드로이드, iOS 앱을 한 번에 개발해 배포할 수 있는 개발툴이다. 최근에는 업데이트 출시를 통해 주요 OS의 최신 버전을 모두 완벽 지원한다. 특히 업데이트 된 윈도우 10주년 판을 지원하며 앞으로 센테니얼 브릿지로 잘 알려진 데스크탑 브릿지 기술을 이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0 스토어에 델파이, C++빌더로 개발한 앱을 배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델파이와 C++빌더는 지난 4월 개발자에 집중하는 다양한 신사업 전략을 도입하면서 사용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데브기어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델파이, C++빌더 구입 시 실시 예정인 업데이트까지 모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데브기어는 할인 프로모션 외에도 '모바일 개발 팩 무상 제공'(프로페셔널 구입 고객 한정 90만원 상당) 및 올인원 백엔드 솔루션 'RAD 서버 6개월 라이선스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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